[속보] 이동관 "野 탄핵소추 비판받아 마땅…국민 심판 내려주시길"

기사등록 2023/12/01 14:41:43

최종수정 2023/12/01 14:43:19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01.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01.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윤현성 기자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거대 야당이 숫자의 우위를 앞세워 밀어붙이는 탄핵의 부당성에 대해서는 이미 국민 여러분께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탄핵소추는 비판 받아야 마땅하다"며 "국민여러분께서 거야의 횡포에 대해 준엄한 심판을 내려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이 국회에서 탄핵안이 처리되기 전 자진 사퇴하면서 방통위는 이상인 부위원장 1인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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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동관 "野 탄핵소추 비판받아 마땅…국민 심판 내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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