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활동,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전시·공연 활기

기사등록 2023/12/01 12:16:08

[서울=뉴시스] 창극 '베니스의 상인들' 공연 사진. '안토니오' 역의 유태평양. (자료사진) (사진=국립창극단 제공) 2023.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창극 '베니스의 상인들' 공연 사진. '안토니오' 역의 유태평양. (자료사진) (사진=국립창극단 제공) 2023.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경 기자 = 국내 문화예술활동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일 발표한 '2022년 문화예술활동현황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예술활동은 5만4531건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94.2%, 2018년의 102.8% 수준이다.

장르별로는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활동이 늘었고 문학 분야는 줄었다. 

시각예술은 1만6151건으로 전년 대비 20.9%,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5.9% 증가했다. 공연예술 역시 4만4381건으로 전년 대비 31.4% 증가했다. 2019년의 84.3%, 2018의 98.6% 수준으로 회복했다.

문학 분야는 전년 대비 6% 감소한 1만3999건을 나타냈다. 국내도서 활동(1만1069건)이 감소한 영향이다.

이번 조사는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국악·양악·연극·무용)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2년 기준 문화예술활동현황조사 통계 자료집은 '2023 문예연감'이라는 이름으로 내년 1월 중 문예연간 통합사이트를 통해 공개, 배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문화예술활동,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전시·공연 활기

기사등록 2023/12/01 12:16:0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