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가 창녕서 개초된다. 사진은 2022년도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 (사진=창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군민체육관에서 ‘2023년도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태권도협회와 창녕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군의 후원으로 전국의 엘리트 태권도 선수 8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올해 고등부 이상의 전국규모대회 입상자와 전국 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학년별·체급별 1위를 수상한 선수만이 참가할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태권도대회이다.
경기는 체급별(8체급) 토너먼트 개인전으로 치러지며, 3전 다승제 방식을 적용한다. 체급별 1~3위 입상자에게는 2024년도 태권도 국가대표선수 선발 최종대회 출전권이 부여되므로 어느 대회보다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군은 2021년부터 이 대회를 유치해 우리나라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은 올해 3년째 이 대회와 함께하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내년 국가대표에 선발된 세계에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과 품격을 드높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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