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시 노형오거리](https://img1.newsis.com/2020/11/12/NISI20201112_0000636124_web.jpg?rnd=20201112144918)
[제주=뉴시스] 제주시 노형오거리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취약가구에 탐나는전 제공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주거취약가구가 겨울철 한파로부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난방용품 구입 등을 위한 탐나는전을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대부분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창고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18가구로 주거 특성상 안전에 취약한 점을 고려해 소방서와 합동으로 소화기 설치상태 점검 등 주거취약가구 안전점검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삼춘돌보미 등 인적자원과 연계한 SOS긴급지원단 지역보호체계를 구축해 주거취약가구 상시 안부 확인과 애로사항 청취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시 "아동건강 체험활동비 신청 서두르세요"
제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아동건강 체험활동비를 오는 15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지원 대상은 올해 8월31일 기준 제주도에 거주하고, 2013년 11월생부터 2015년 12월생까지 아동들이다.
지원 신청은 대상 아동의 보호자나 법정대리인으로 탐나는전 카드가 있는 경우는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탐나는전 카드가 없는 경우는 신분증을 가지고 거주지 읍면동에 방문·신청해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아동건강체험활동비는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매달 5만 원씩 최대 15만원을 탐나는전 충전방식으로 지급하게 되며, 스포츠센터, 체육관련 학원, 영화관, 문화시설, 서점 등 781개 가맹점에서 활동비 사용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소급 지원이 가능하며, 해당 월 미사용 잔액은 다음 달로 자동 이월된다. 단, 2024년 3월31일까지 사용잔액은 자동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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