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국회 탄핵안 처리를 앞두고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과 여권 등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에 직접 자진 사퇴 의사를 전했다고 한다. 다만 현재까지 윤 대통령이 사표 수리는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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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2/01 09:29:58
최종수정 2023/12/01 09:34:44
기사등록 2023/12/01 09:29:58 최초수정 2023/12/01 09: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