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일 탄핵안 처리를 앞두고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에게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상정된 자신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12/01 09:38:02
최종수정 2023/12/01 09:44:42
기사등록 2023/12/01 09:38:02 최초수정 2023/12/01 09:4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