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30일 오전 10시20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용접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창고 10㎡와 공구류 등을 태우고 1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용접 중 폭발했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용접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창고 10㎡와 공구류 등을 태우고 1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용접 중 폭발했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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