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고 박지완, 올해 고교 최고 타자…우수선수는 김택연

기사등록 2023/11/30 17:41:01

최고 지도자는 김성훈 가동초 감독

도개고 박지완이 올해 이영민 타격상을 받는다.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개고 박지완이 올해 이영민 타격상을 받는다.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도개고등학교 포수 박지완이 고교 최고 타자에게 주어지는 '이영민 타격상'을 받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다음달 18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2023년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열리는 행사에서는 이영민 타격상을 비롯한 각 부문별 시상도 진행한다.

올해 이영민 타격상은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545(55타수 30안타)를 때려낸 박지완이 차지했다.

1958년 제정된 이영민 타격상은 협회가 주최한 고교야구 주말리그 및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5경기 60타석 이상 타자 중 최고 타율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베어스에 1라운드로 지명된  인천고 김택연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09.14.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베어스에 1라운드로 지명된  인천고 김택연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09.14. [email protected]

'18세 이하부 우수선수상'은 인천고 투수 김택연이 거머쥐었다.

김택연은 올해 13경기에서 7승 1패를 거두며 64⅓이닝 동안 삼진 97개를 잡아냈다. 2024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에 1라운드 전체 2순위 지명을 받아 프로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대학부 우수선수상'에는 한일장신대 투수 이근혁, 동원과학기술대 내야수 손용준이 선정됐다.

2004년부터 20년 간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땀 흘린 김성훈 가동초 감독은 '김일배 지도자상'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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