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30일 오전 10시 30분께 부산 금정구의 한 하수관로 및 맨홀 제조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작업자 6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컨테이너 1개동과 맨홀 등을 태워 3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이 나자 작업자 6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컨테이너 1개동과 맨홀 등을 태워 3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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