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혁명을 일으킨다'…대디&선 개발 효소 입소문

기사등록 2023/12/02 06:00:00

MBT 공법으로 흡수·부드러움·맛 '3박자'

육류, 커피원두, 빵 등 뿌리기만 하면 OK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건강 및 식품 전문 중소기업 대디&선(Ms DADDY&SON·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이 음식 조리 전에 가볍게 뿌리기만 하면 환상의 맛을 내는 신비의 효소를 개발했다.

이 효소는 닭고기 쇠고기 등 육류는 물론 커피원두·빵의 반죽에서부터 소스와 김치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음식에 사용할 수 있어 이를 첨가한 요리는 흡수가 잘 되고, 육질은 부드럽게 해주어 '맛의 혁명'을 기대하고 있다.

효소개발에는 MBT(Mciro Biome Tech)공법을 적용, 초미세의 생물균계의 유익균·단백질분해효소·한방재료 등을 활용했다.

이 연구에는 KAIST 출신으로 미생물 및 세균연구의 대한민국 권위자 임완택 박사(국립한경대 생명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식품대기업 선임연구원 출신 박진영 박사와 정호진 박사 등이 오랜 기간 참여한 가운데 회사와 함께 연구한 자체 공법이 결실을 본 것이다.
개발된 효소. 대디&선 제공
개발된 효소. 대디&선 제공


개발한 제품에는 현재 ▲모든 육류용 ▲맵고 짠 식품용 ▲식물성 식자재 및 드레싱 소스용 ▲제빵 및 밀가루 반죽용 등 4가지가 있는데 이 공법을 이용한 효소 첨가 음식을 시식한 소비자들은 '모든 음식이 맛있다. 고기가 부드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스테이크와는 최고의 궁합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평택시 지제동과 동삭동의 한 고깃집은 이 효소를 사용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1억2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파주의 한 셀프바비큐 전문업소도 대다수의 식품을 효소적용 식품으로 판매한 결과 현재 월 5000만 원의 매출을 보여 다양한 부분에 이를 적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

연구소가 위치한 용인시 이동읍 화산리의 직영 식당과 매장은 입소문을 타고 이미 최상위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예약손님들이 줄을 잇는 등 미식가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지난달에는 이를 인정한 미국의 유통전문기업 '레이울프 8'은 대디&선과 무려 20년간 효소제품의 독점 공급계약을 하는 등 국내·외 업체와 프랜차이즈에서의 공급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효소를 뿌려 조리된 고기
  효소를 뿌려 조리된 고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청년창업자 강민석 대표는 "아버지가 체육을 전공한 운동선수 출신인데 어려서부터 피자와 빵 등 여러가지 음식을 같이 만들어 먹었다. 요리에 깊은 관심이 있다 보니 맛을 내는 일을 연구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제품의 기술 이전과 수출, 그리고 청년창업을 장려하는 데도 눈을 돌려 맛의 세계화를 이루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회사 이름도 그래서 대디&선(아버지와 아들)으로 지었다.

그러면서 "연극이나 영화는 종합예술이듯이 음식과 요리도 맛의 종합예술로 생각한다"며 "이번에 개발한 효소는 모든 유기물을 변화시켜 맛과 건강에 특별함을 주는 '맛의 혁명'이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빵을 굽는 강민석 대표. 2023. 11. 30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빵을 굽는 강민석 대표. 2023. 11. 30


MBT효소는 진세노사이드 C-K를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항암 및 면역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디&선은 앞으로도 식자재 전용 효소 공급은 물론 직접 섭취할 수 있는 효소까지 개발할 예정으로 있어 식품업계를 뒤흔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드&선은 또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자신감을 바탕으로 식품의 세계화와 해외 진출을 생각하는 분들이나, 자신감을 가진 분들에게는 무료 강의도 해준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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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혁명을 일으킨다'…대디&선 개발 효소 입소문

기사등록 2023/12/02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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