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법원이 '민주당 불법 대선자금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7000만원을 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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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1/30 14:35:55
최종수정 2023/11/30 15: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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