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의 임시 휴전 만료를 앞두고 휴전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전투를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하마스는 자신의 전투원들에게 휴전이 연장되지 않으면 전투를 재개할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한 차례 연장된 총 6일 간의 휴전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 한국시간으로 오후 2시에 끝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알자지라에 따르면 하마스는 자신의 전투원들에게 휴전이 연장되지 않으면 전투를 재개할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한 차례 연장된 총 6일 간의 휴전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 한국시간으로 오후 2시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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