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피탈, MZ세대 직원 중심 '주니어보드' 출범

기사등록 2023/11/30 11:18:50

사원·대리 직급으로 구성

(사진=한국캐피탈)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한국캐피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여신전문금융회사 한국캐피탈이 기업의 지속성장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MZ세대' 직원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한국캐피탈은 주니어보드 1기 '한캐통통(通)'을 출범하고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캐통통이라는 명칭은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한국캐피탈 전 임직원의 목표가 통(通)할 수 있도록 소통의 창구가 되겠다는 목표를 담았다.

이날 발대식에는 주니어보드 위원을 비롯한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해 경영 혁신 참여와 수평적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주니어보드 1기 위원을 맡은 노태현 부동산금융팀 사원은 "정형화된 틀을 깨는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제시해 경영 혁신에 기여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끌어 임직원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역할 또한 수행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들은 향후 ▲회사 정책·제도 검토 ▲청년 직원을 위한 리더십·소통 프로그램 기획 ▲주니어보드 정기회의 진행 ▲경영진과 직원 간 소통 채널 마련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한국캐피탈은 PC-오프 제도, 복장 자율화, 유연근무제 도입 등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가운데 주니어보드 출범을 계기로 열린 조직문화 조성과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대와 직급을 불문하고 모든 임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조직 문화는 회사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라며 "주니어보드를 통해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의견들이 활발히 개진돼 수평적 사내 문화를 정착시키고 업무 효율화, 혁신적 경영 아이디어 도입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한국캐피탈, MZ세대 직원 중심 '주니어보드' 출범

기사등록 2023/11/30 11:18:5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