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시장, 로봇기업 로보스타 방문 애로사항 반영
"경기도공공버스 등 출퇴근버스 증편 방안 찾을 것"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28일 (주)로보스타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2023.11.30.sonano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1/30/NISI20231130_0001425362_web.jpg?rnd=20231130110508)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28일 (주)로보스타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국내 대표 로봇기업 ㈜로보스타를 방문해 기업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로보스타는 1999년에 설립해 최근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는 로보틱스 분야 회사로, 특히 국내를 대표하는 산업용 로봇제조와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시가 운영중인 ‘민선 8기 기업 SOS 이동시장실 겸 기업애로 현장기동반’의 일환으로 지난 28일 로보스타를 방문한 이 시장은 이병서 ㈜로보스타 대표이사 등과 환담을 나누며 기업운영에 필요한 건의사항을 듣고 해법을 논의했다.
이병서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안산사업장이 위치한 사사동 테콤단지 주차장 확충과 출퇴근 버스 증편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 테콤단지 내 노외주차장 140면을 연말까지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출퇴근 버스 증편은 경기도공공버스 편입 등 증차 방안을 협의하고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했다.
이병서 대표이사는 “여러 도시에서 로봇도시를 표방하고 있는데, 안산시는 양질의 인력 창출이 가능한 대학과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는 등 우수한 조건을 갖춘 도시”라며 “전략산업 집중육성 등 변화와 혁신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기관의 의지와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변하지 않는 안산의 가치는 바로 기업이며, 시에서 중점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도시발전 전략의 핵심 테마는 로봇산업에 있다”며 “시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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