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삼성중공업은 30일 부사장 5명, 상무 7명, 마스터 1명 등 총 13명을 승진시키는 2024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회사는 이번 인사에 대해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전문성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을 이끌 기술 분야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했다.
삼성중공업은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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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1/30 10:37:27
최종수정 2023/11/30 12:19:29
기사등록 2023/11/30 10:37:27 최초수정 2023/11/30 12: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