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국가사무소장 부임…농업·농촌 개발 사업 추진
![[세종=뉴시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라오스 국가사무소장에 임용된 김경미 전 K-라이스벨트추진단장.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1/30/NISI20231130_0001425192_web.jpg?rnd=20231130095422)
[세종=뉴시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라오스 국가사무소장에 임용된 김경미 전 K-라이스벨트추진단장.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1일부터 김경미 전 농림축산식품부 K-라이스벨트추진단장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라오스 국가사무소장으로 부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엔 FAO는 1945년 설립, 기아퇴치와 개도국 농업·농촌개발 지원 등을 목표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194개국이 활동 중인 유엔 산하 전문기구이다.
김경미 전 단장은 2003년 농식품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팀장, 농업통상과장 및 K-라이스벨트추진단장 등을 역임했다.
6년 넘게 농업통상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세계무역기구(WTO) 쌀 관세율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한 쌀 식량원조 사업, K-라이스벨트 등 농업 정책 국제 협력 업무도 수행했다.
우리나라의 국제개발협력 중점협력국 중 하나인 라오스는 농업이 국내총생산(GDP)의 약 15%, 고용의 약 60%를 차지하는 전통적 농업 국가이다.
김 전 단장은 FAO 라오스 국가사무소장으로서 라오스 정부와 함께 20여개 농업·농촌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유엔 FAO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고위급 인사와 함께 국가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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