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동 -11.7도'…경기북부 아침 영하권 '맹추위'

기사등록 2023/11/30 07:56:42

최종수정 2023/11/30 08:06:24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연천군과 포천시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춥겠다.

30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포천 이동 -11.7도, 연천 -11.5도, 파주 판문점 -10.5, 양주 남방 -10.5, 의정부 -8.4도, 고양 -8도 등을 기록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3~5도가량 더욱 낮을 전망이다.

낮 기온도 대부분 5도 미만에 머무르겠으며 당분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영하권 추위에 내린 눈이 쌓이거나 눈비가 얼어 빙판길이 생길 수 있으니 운전과 보행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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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이동 -11.7도'…경기북부 아침 영하권 '맹추위'

기사등록 2023/11/30 07:56:42 최초수정 2023/11/30 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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