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흐리고 비나 눈…낮 0~3도 강추위 엄습

기사등록 2023/11/30 06:55:52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1월 마지막 날인 30일 목요일 전라북도 하늘은 대체로 흐리고,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매우 춥겠다.

서해안과 정읍·순창에는 가끔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12월1일)까지 5㎜ 내외고, 적설은 2~7㎝다.

눈 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온은 아침 최저 영하 5~영하 1도로 어제보다 2~3도 낮고, 낮 최고 0~3도로 어제보다 5~6도 낮다.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0도, 전주·무주·남원·임실·순창·정읍·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2도, 완주 2도 분포다.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 초속 20m 이상(산지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이고, 대기정체지수는 '보통'이다.

생활·보건지수(전주 기준)는 자외선 '낮음', 감기 '보통', 식중독 '주의', 천식 '주의', 심뇌혈관질환 '주의' 단계다.

군산외항 물때는 목사리로 간조시각은 오전 10시57분(56㎝)이고, 만조는 오후 5시6분(663㎝)이다. 일출은 오전 7시24분이고 일몰은 오후 5시20분이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서해남부전해상에서는 바람이 시속 35~70㎞(초속 10~2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매우 높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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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흐리고 비나 눈…낮 0~3도 강추위 엄습

기사등록 2023/11/30 06:55: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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