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29일 오후 1시 15분께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약 22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2동이 모두 불에 탔고 1동은 일부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12명과 장비 12대를 동원해 오후 1시 37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비닐하우스 2동이 모두 불에 탔고 1동은 일부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12명과 장비 12대를 동원해 오후 1시 37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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