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빛의 향연…서울시, '송현동 솔빛축제' 첫 개최

기사등록 2023/11/29 11:15:00

12월15일~1월21일까지 빛축제 열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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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는 다음달 15일부터 내년 1월21일까지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2023 송현동 솔빛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송현동 솔빛축제는 '서울윈터페스타 2023' 기간 중 함께 열려 서울의 연말연시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축제는 '신비로운 빛의 정원을 거닐며 초자연을 만나다'를 주제로, ▲빛의 언덕 ▲빛의 산책 ▲그림자 숲 ▲빛의 소리 ▲중앙가든 ▲빛의 길 등 여섯 가지 전시공간으로 구성된다. 각 공간은 과거 송현동의 울창했던 소나무 숲의 모습에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투영, 독창적으로 표현한다.

현장에는 빛 조형물 전시뿐만 아니라 시민 참여 이벤트, 호빵·붕어빵 등 K-간식을 맛볼 수 있는 부스, 기념품 판매점 등을 운영한다.

이벤트로는 전문 사진작가가 찍어주는 인생샷 체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글 이름 작명 등이 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도심 한가운데 자연 그대로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열린송현 녹지광장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의 빛을 주제로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면서 "겨울철, 야간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신규 외래관광객 유치와 체류기간을 늘려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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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빛의 향연…서울시, '송현동 솔빛축제' 첫 개최

기사등록 2023/11/29 11:1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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