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한 민생안건 등 처리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의회는 2023년을 마무리하는 제296회 정례회를 개회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음 달 19일까지 의원발의 조례안 2건, 칠곡군 안건 22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올해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시급한 민생안건을 처리하고 한 해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심청보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한 해를 결산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회와 집행부의 노력이 군민복리로 이어지는 만큼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음 달 19일까지 의원발의 조례안 2건, 칠곡군 안건 22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올해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시급한 민생안건을 처리하고 한 해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심청보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한 해를 결산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회와 집행부의 노력이 군민복리로 이어지는 만큼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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