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7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크리스마스마켓에 45m 높이의 전통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졌다.
도르트문트시에 따르면 이 트리는 약 1000여 그루의 가문비 나무를 이어 만든 것으로 약 5만 개의 조명과 장신구가 달려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트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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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1/28 18:00:00
최종수정 2023/11/28 18:40:37
기사등록 2023/11/28 18:00:00 최초수정 2023/11/28 18:4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