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27일 부산시민공원 남1문 일원에서 '부산진 별빛산책길'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진구는 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 송상현광장 등 부산 도심의 대규모 공원을 관광자원화해 연결하는 도심 속 자연휴양 관광벨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진 별빛산책길은 4개 구역 꽃, 별, 바다, 식물의 테마로 조성되어 바다와 대지, 흩날리는 꽃, 드넓은 하늘과 우주 등 온 세상을 산책하며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구는 '부산진 별빛산책길' 야간 명소거리 조성을 시작으로 어린이대공원, 송상현광장 등 자연 휴양 관광자원을 더욱 발전시키고, 2024년에는 이들 자연휴양 관광자원과 인근 서면 등 부산진구 대표 관광지를 잇는 관광테마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금정구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다 함께 더 행복' 행사 개최
부산진구는 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 송상현광장 등 부산 도심의 대규모 공원을 관광자원화해 연결하는 도심 속 자연휴양 관광벨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진 별빛산책길은 4개 구역 꽃, 별, 바다, 식물의 테마로 조성되어 바다와 대지, 흩날리는 꽃, 드넓은 하늘과 우주 등 온 세상을 산책하며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구는 '부산진 별빛산책길' 야간 명소거리 조성을 시작으로 어린이대공원, 송상현광장 등 자연 휴양 관광자원을 더욱 발전시키고, 2024년에는 이들 자연휴양 관광자원과 인근 서면 등 부산진구 대표 관광지를 잇는 관광테마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금정구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다 함께 더 행복' 행사 개최
부산 금정구는 발달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금정구청 대강당에서‘다 함께 더 행복’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장애인과 가족 및 비장애인 170여 명이 참여했다. 마술쇼, 댄스공연, 인식개선 교육, 클래식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금정구는 발달장애인 권리 보장 및 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발달장애인지원위원회를 구성해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장애인과 가족 및 비장애인 170여 명이 참여했다. 마술쇼, 댄스공연, 인식개선 교육, 클래식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금정구는 발달장애인 권리 보장 및 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발달장애인지원위원회를 구성해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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