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하마스에 억류돼 있던 이스라엘 인질 13명이 국제적십자위원회 구급차를 타고 라파 검문소를 통해 가자지구를 빠져나가는 중이라고 24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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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1/24 23:38:46
최종수정 2023/11/24 23:42:32
기사등록 2023/11/24 23:38:46 최초수정 2023/11/24 23: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