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조리하는 육개장 국수 맛은?…풀무원, 로봇셰프 선봬

기사등록 2023/11/24 08:57:53

제18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풀무원 홍보관에서 방문객들이 출출박스 로봇셰프 즉석조리 제품을 시식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18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풀무원 홍보관에서 방문객들이 출출박스 로봇셰프 즉석조리 제품을 시식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풀무원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서 로봇 조리 스마트 무인 자판기 로봇셰프'를 처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코엑스가 주최하고 강남구가 후원하는 식품 종합전시회로 20개국 800여 개의 식품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하반기 국내 최대 식품 박람회다. 지난 22일 개막해 25일 막을 내린다.

올해로 18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 식탁(미래: 食탁, Food For Better Future)'을 주제로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부터 대체·신식품, 제조자동화, 스마트유통, 팜테크까지 미래의 식품산업 트렌드를 선보인다.

풀무원은 풀무원 출출박스 부스를 운영하며 로봇 조리 스마트 무인 벤딩머신 로봇셰프를 소비자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처음 선보였다.

풀무원은 로봇셰프가 조리하는 전문점 수준의 즉석요리를 준비해 풀무원 출출박스 홍보관을 찾은 소비자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 설치된 2대의 기기에서 매일 4회에 걸쳐 육개장국수, 돈코츠라멘, 고기짬뽕 총 3개 메뉴를 시식할 수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내달 초부터 휴게소를 중심으로 기업 편의시설, 학교 등의 사업장에 로봇셰프를 설치하고 무인 판매 플랫폼 사업을 본격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로봇이 조리하는 육개장 국수 맛은?…풀무원, 로봇셰프 선봬

기사등록 2023/11/24 08:57:5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