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제주썬호텔
각계 전문가 6명 발표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역사학의 시선으로 본 해방 3년, 그리고 4·3'을 주제로 한 제13회 제주4·3평화포럼이 23~24일 제주썬호텔에서 열린다.
제주4·3평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각계 전문가 6명이 발표에 나선다.
23일에는 제주4·3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역사학자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전 4·3중앙위원)의 '해방 3년사와 제주4·3' 기조강연 이후 개회식이 진행된다.
24일에는 1세션에서 박태균 서울대 교수와 기광서 조선대 교수가 '미국의 대한정책과 8·15', '북한질서의 구축과 소련'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2세션에서는 '해방 직후 자주적 국가수립운동'에 관한 정병준 이화여대 교수의 발표와 '해방 직후 좌익정치세력의 형성과 활동'에 대한 정창현 평확셩제연구소장의 발표가 마련됐다.
3세션에선 노영기 조선대 교수의 '분단, 여순사건과 순국', 이신철 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장의 '북한의 4·3 인식' 발표와 함께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기조강연과 개회식은 제주4·3평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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