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헨 이스라엘 외무 "23일 석방 기대한다"면서도 시간 확인은 안 해줘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하마스에 의해 가자지구에 잡혀 있는 인질들의 첫 석방이 23일 이뤄질 것으로 이스라엘은 기대하고 있다고 엘리 코헨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군 라디오에 밝혔다고 프랑스24가 22일 보도했다.
이는 이날 외국의 중재로 극적인 인질 석방 및 휴전 합의가 이뤄진 데 따른 것이다.
코헨 장관은 그러나 인질 석방이 23일 새벽 5시(한국시간 정오) 이뤄질 것이라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확인해주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이날 외국의 중재로 극적인 인질 석방 및 휴전 합의가 이뤄진 데 따른 것이다.
코헨 장관은 그러나 인질 석방이 23일 새벽 5시(한국시간 정오) 이뤄질 것이라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확인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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