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경찰서
[동두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동두천시의 공사장 타워크레인에서 고공농성을 벌인 40대 남성이 9시간 만에 스스로 내려왔다.
21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15분 동두천시 생연동의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A씨가 80m 높이의 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했다.
A씨는 하청업체의 부도로 공사비 1억600만원을 받지 못했다며 돈을 받기 전까지는 내려오지 않겠다고 했다.
경찰과 소방은 크레인 주변에 에어매트리스 등 안전장치를 설치한 뒤 A씨를 계속 설득했다.
결국 A씨는 고공농성 9시간 만인 밤 오후 9시15분 자진해서 내려왔다.
경찰은 A씨에게 업무 방해와 건조물 침입 등 혐의를 적용해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15분 동두천시 생연동의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A씨가 80m 높이의 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했다.
A씨는 하청업체의 부도로 공사비 1억600만원을 받지 못했다며 돈을 받기 전까지는 내려오지 않겠다고 했다.
경찰과 소방은 크레인 주변에 에어매트리스 등 안전장치를 설치한 뒤 A씨를 계속 설득했다.
결국 A씨는 고공농성 9시간 만인 밤 오후 9시15분 자진해서 내려왔다.
경찰은 A씨에게 업무 방해와 건조물 침입 등 혐의를 적용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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