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10kg씩 605가구에 김장김치 총 6050kg 전달
"소외된 이웃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 지속해 나갈 것"

영림원소프트랩은 지난 17일 겨울철 맞이 취약계층의 월동준비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영림원소프트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영림원소프트랩은 지난 17일 겨울철 맞이 취약계층의 월동준비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영림원소프트랩은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오기 전 한파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 장애인 세대 등 취약계층의 월동준비를 지원하고자 김장과 연탄을 나누는 활동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영림원소프트랩이 233가구를 지원하고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이 372가구를 지원해, 총 605가구에 김장김치 총 6050kg을 지원했다. 영림원소프트랩 임직원 52명과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2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가구당 김치 10kg씩을 배달했다.
아울러 영림원소프트랩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2000장을 기부했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 실천에 기꺼이 동참해준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분들과 임직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