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대유플러스는 종속회사인 대유글로벌이 지난 20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와 회사재산 보전처분, 포괄적 금지명령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정상화와 향후 계속기업으로의 가치 보존을 위해 신청했다"며 "법원에서 대유글로벌이 제출한 신청서와 첨부서류 등 심사를 통한 회생절차 개시 여부 결정이 있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관계자는 "경영정상화와 향후 계속기업으로의 가치 보존을 위해 신청했다"며 "법원에서 대유글로벌이 제출한 신청서와 첨부서류 등 심사를 통한 회생절차 개시 여부 결정이 있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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