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아버지 샘올트만, MS로 간다

기사등록 2023/11/20 18:09:28

최종수정 2023/11/20 18:27:28

MS CEO "올트만, 새로운 고급 AI 연구팀을 이끌게 됐다"밝혀

지난 17일 오픈AI CEO서 해임… 그렉 브록먼도 MS 行

사티아 나델라 MS CEO  엑스 화면(사진=엑스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사티아 나델라 MS CEO  엑스 화면(사진=엑스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샘 올트만 전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 주주사인 마이크로소프트(MS)에 합류하기로 했다.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20일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샘 올트만과 그렉 브록먼이 동료들과 함께 MS에 합류해 새로운 고급 AI 연구팀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의 성공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신속히 움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오픈AI 이사회는 올트만의 해임 사실을 알렸다. 이사회는 "올트만이 계속해서 오픈AI를 이끌어 나갈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에 확신하지 못 하겠다"고 했다. 이사회는 오픈AI 공동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이던 그레그 브록먼도 이사회에서 퇴출시켰다. 브록먼은 회장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항의의 뜻으로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는 2015년 올트만과 일론 머스트 테슬라 CEO 등이 설립한 회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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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아버지 샘올트만, MS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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