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동구는 '2024년 은둔·고립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선정에 따라 약 9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은둔·고립형 학교 밖 청소년 조기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 자립 지원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선정에 따라 약 9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은둔·고립형 학교 밖 청소년 조기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 자립 지원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동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대구시 동구는 중·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중·장년 채용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로 5개 구인 업체가 오는 21일 참여한다.
현장 면접을 통해 중·장년 맞춤 직종인 요양보호사, 조리사, 미화원, 경비원 등을 24명 채용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시 동구는 중·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중·장년 채용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로 5개 구인 업체가 오는 21일 참여한다.
현장 면접을 통해 중·장년 맞춤 직종인 요양보호사, 조리사, 미화원, 경비원 등을 24명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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