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지난 18일 밤 10시 20분께 충남 홍성군 은하면 덕실리 한 농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회됐다.
이날 불로 양계장 시설 일부가 불에 탓고 안에 있던 육계 1만 6000여 마리가 폐사해 2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전선 피복 등에 의한 화재로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불로 양계장 시설 일부가 불에 탓고 안에 있던 육계 1만 6000여 마리가 폐사해 2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전선 피복 등에 의한 화재로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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