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여성 사망자 8800명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는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발발 후 가자지구 사망자가 1만2300여 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사망자 중엔 어린이 5000명 이상, 여성 3300명이 포함돼 있다.
부상자는 3만여 명이 추가됐다.
앞서 가자지구 당국은 격렬한 전투로 시신 수습이 어려워 정확한 사상자 수를 집계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총 사망자는 1200여 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망자 중엔 어린이 5000명 이상, 여성 3300명이 포함돼 있다.
부상자는 3만여 명이 추가됐다.
앞서 가자지구 당국은 격렬한 전투로 시신 수습이 어려워 정확한 사상자 수를 집계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총 사망자는 1200여 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