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는 노유자시설 화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화재 위험성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요양원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동구 도학동 동화사자비원에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요양원 관계자 간담회, 요양보호사 적정 배치 강조,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초기대응체계 구축 지도 등이다.
화재 위험성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요양원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동구 도학동 동화사자비원에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요양원 관계자 간담회, 요양보호사 적정 배치 강조,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초기대응체계 구축 지도 등이다.
◇서부소방, 다중이용시설 점검 실시
대구서부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점검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청소년이 다중이용시설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안전사고 및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진행했다.
영화관, 비디오방, 피시방, 노래연습장 등 대상으로 비상구 안전관리 안내문 배부, 전광판 이용 비상구 확인 홍보, 순찰 및 점검 등을 시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서부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점검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청소년이 다중이용시설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안전사고 및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진행했다.
영화관, 비디오방, 피시방, 노래연습장 등 대상으로 비상구 안전관리 안내문 배부, 전광판 이용 비상구 확인 홍보, 순찰 및 점검 등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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