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분 만에 진화, 잔불 정리 중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18일 오전 8시6분 경북 구미시 원평동 강남병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진화차량 10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인 오전 8시40분께 진화했다.
불은 병원 2층 뒷편에서 첫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불로 병원 환자 등 4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당국은 진화차량 10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인 오전 8시40분께 진화했다.
불은 병원 2층 뒷편에서 첫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불로 병원 환자 등 4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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