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2억40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3/11/17 17:05:03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에 2억원 지원

스쿨매니저 시범사업에 4000만원 지원

[서울=뉴시스]서울 은평구청 청사 전경. (사진=은평구 제공). 2022.10.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 은평구청 청사 전경. (사진=은평구 제공). 2022.10.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은평구가 올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해 총 2억4000만원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은평구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으로 2억원과 스쿨매니저 시범사업으로 4000만원 등 총 2억4000만원을 지원했다.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은 올해 5월 제정된 '서울시 은평구 학교시설 개방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한 것으로 지난 8월 총 8개 학교를 지원했다. 분야별로는 시설개선 지원 3000만원, 관리 인력지원 1000만원, 운영비 지원 1000만원이다.

스쿨매니저 사업은 서울시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이달부터 3개 학교에 대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사업은 시설개방 학교를 대상으로 영조물 배상보험에 가입하고, 학교시설 개방 관리자(스쿨매니저)를 파견하는 사업이다. 지난 11일부터 3개 학교에 스쿨매니저를 파견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교육청과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시설 개방을 통해 구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사회의 교육, 문화, 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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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2억40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3/11/17 17:05: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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