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지원 '더블유에스지' 강소기업으로 우뚝

기사등록 2023/11/16 15:48:51

최종수정 2023/11/16 16:04:14

지원 후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중진공, 기술혁신형 유망기업 지원 예정

[부산=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동부지부가 지원하고 있는 ㈜더블유에스지가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면서 강소기업으로 우뚝설 전망이다.

16일 중진공 부산동부지부에 따르면 중진공 지원으로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더블유에스지는 반도체 및 바이오제약 솔루션 제공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현재 해외 42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약 50%의 수출비중을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 3위를 차지하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꼽힌다.

이 기업은 2021년 매출 350억원을 기록한 뒤 2022년 599억원을 달성하며 올해에도 매출액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GC녹십자 그룹계열 GC-EM 및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에게서 263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바탕으로 2024년 하반기 기업공개를 통하여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더블유에스지가 빠른 시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국내 최초로 바이오 제약분야에서의 ASME BPE 해외인증 획득, 반도체 분야에서의 KS D 3576 인증이 꼽힌다. 또 2020년 삼성전자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1차 공급자 등록이 바탕이 됐다는 분석이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품목은 반도체생산, 바이오제약 공정에 사용되는 초고순도 스테인리스 튜브다. 튜브포밍 용접 후 용착자국이 보이지 않게 하는 특허기술 등 핵심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인텔, TSMC, 셀트리온,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같은 글로벌 반도체 및 바이오 제약회사와의 공급계약을 체결해 청정배관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중진공은 앞으로도 ㈜더블유에스지와 같은 기술혁신형 유망기업에 제조혁신스마트공장 고도화, 투·융자 복합금융, 정책자금, 수출바우처 사업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적기에 지원하여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중진공 지원 '더블유에스지' 강소기업으로 우뚝

기사등록 2023/11/16 15:48:51 최초수정 2023/11/16 16:04:1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