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5일(현지시간) "중국과 미국은 매우 다른 국가이지만 차이를 완전히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나는 양국 관계의 유망한 미래를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우드사이드에서 가진 미중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 주석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우드사이드에서 가진 미중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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