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4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1% 오른 3056.0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7% 상승한 1만5.56으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0.22% 하락한 2004.81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01% 오른 3046.82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다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미중 정상회담 개최로 인한 미중 관계 개선 기대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장에서 훙멍테마주, 컴퓨터 등이 강세를 보였고 석탄, 천연가스, 귀금속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1% 오른 3056.0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7% 상승한 1만5.56으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0.22% 하락한 2004.81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01% 오른 3046.82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다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미중 정상회담 개최로 인한 미중 관계 개선 기대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장에서 훙멍테마주, 컴퓨터 등이 강세를 보였고 석탄, 천연가스, 귀금속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