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박정희 다시보기 정(情)' 사진전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 중이다.
박정희(1917~1979년) 전 대통령 탄생 106돌 기념 사진전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원동력인 박 전 대통령의 소탈하고 일상적인 사진을 모아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행사다.
전 청와대 전속 사진기자였던 김세권 작가가 소장하고 있던 육영수 영부인과 박근혜 전 대통령 등 가족과 일상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 38점이 전시된다.
전시를 주최한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산업화 업적, 소탈하고 훌륭했던 인품과 모습을 재조명 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전은 오늘부터 17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특별전시장에서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다.
박정희(1917~1979년) 전 대통령 탄생 106돌 기념 사진전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원동력인 박 전 대통령의 소탈하고 일상적인 사진을 모아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행사다.
전 청와대 전속 사진기자였던 김세권 작가가 소장하고 있던 육영수 영부인과 박근혜 전 대통령 등 가족과 일상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 38점이 전시된다.
전시를 주최한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산업화 업적, 소탈하고 훌륭했던 인품과 모습을 재조명 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전은 오늘부터 17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특별전시장에서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