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북구는 2023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방훈련과 교육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근거해 자위소방대, 북부소방서 침산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시행했다.
훈련은 북구청 지하 구내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으로 진행됐다.
모의훈련 종료 후 소화기 활용법 숙지와 심폐소생술 등 실습 위주의 행동요령도 교육했다.
소방훈련과 교육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근거해 자위소방대, 북부소방서 침산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시행했다.
훈련은 북구청 지하 구내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으로 진행됐다.
모의훈련 종료 후 소화기 활용법 숙지와 심폐소생술 등 실습 위주의 행동요령도 교육했다.
◇강북경찰, 운수업체 대상 교통사고 예방 사진전 개최
대구 강북경찰서는 13일 지역 내 운수업체를 방문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진전을 개최했다.
사진전은 무단횡단, 신호위반, 과속,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 유형별 교통사고 현장 사진으로 구성되며 17일까지 열린다.
운전자에게 음주운전 근절 스티커가 부착된 홍보물, 교통안전 수칙이 기재된 전단지 등도 나눠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 강북경찰서는 13일 지역 내 운수업체를 방문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진전을 개최했다.
사진전은 무단횡단, 신호위반, 과속,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 유형별 교통사고 현장 사진으로 구성되며 17일까지 열린다.
운전자에게 음주운전 근절 스티커가 부착된 홍보물, 교통안전 수칙이 기재된 전단지 등도 나눠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