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쌀쌀한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에 난로가 켜져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 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2도이며 모레는 영하 3도까지 떨어진다. 철원은 영하 7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실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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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1/11 05:04:24
최종수정 2023/11/11 10:29:29
기사등록 2023/11/11 05:04:24 최초수정 2023/11/11 10: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