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9일 새벽 3시22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공장 내 온수조 시설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 온수조 시설을 태워 9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작업자는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공장 내 온수조 시설을 태워 9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작업자는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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