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의회(의장 이동령)는 8일 18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과 출연동의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홍종숙 의원이 ‘증평군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이창규 의원이 ‘증평군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조례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이와 함께 증평군수가 제출한 내년도 증평군민장학회 출연동의안과 증평복지재단 출연동의안, 지역활성화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모두 10건의 안건을 다룬다.
◇최경민 세무사,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과 출연동의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홍종숙 의원이 ‘증평군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이창규 의원이 ‘증평군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조례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이와 함께 증평군수가 제출한 내년도 증평군민장학회 출연동의안과 증평복지재단 출연동의안, 지역활성화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모두 10건의 안건을 다룬다.
◇최경민 세무사,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충북 증평군은 최경민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최 세무사는 증평초를 졸업하고 29세 때인 2019년 세무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2021년 증평군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청년공동체 ‘매드’ 회원으로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멘토 역할을 한다.
2021년 7월 괴산군에 세무·회계사무소를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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