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은 8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회의를 욜고 "북한의 거듭된 탄도미사일 발사 및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인 러시아에 대한 무기·탄약 공여를 강력하게 비난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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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1/08 14:16:45
최종수정 2023/11/08 16:39:29
기사등록 2023/11/08 14:16:45 최초수정 2023/11/08 16:3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