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종전 후 가자 통치하지 않을 것"
![[텔아비브=AP/뉴시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최대 도시 가자시티의 중심부에 있다면서 시가전이 본격화했음을 시사했다. 사진은 갈란트 장관이 지난달 28일 텔아비브 소재 군 기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 중인 모습. 2023.11.08](https://img1.newsis.com/2023/10/29/NISI20231029_0000611556_web.jpg?rnd=20231029055208)
[텔아비브=AP/뉴시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최대 도시 가자시티의 중심부에 있다면서 시가전이 본격화했음을 시사했다. 사진은 갈란트 장관이 지난달 28일 텔아비브 소재 군 기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 중인 모습. 2023.11.08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스라엘군이 최대 도시 가자시티의 중심부에 있다면서 시가전이 본격화했음을 시사했다.
7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갈란트 장관은 이날 TV로 중계된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군이 지금 가자시티의 중심부에서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가자시티는 역대 최대 규모의 테러 기지"라면서 "이스라엘 지상군이 공군 및 해군과의 완벽한 협력하에 모든 방면에서 가자지구의 테러거점을 습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승리하고 인질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작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국제사회가 주문한 인도적 차원의 일시적 정전에 대해서는 "나에게 있어 최우선은 야만인들이 억류하고 있는 인질들이 귀환하는 것"이라며 "인질 석방 없이 인도적 정전도 없다"고 역설했다.
이스라엘군이 추격 중인 하마스 가자지구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와 관련해 갈란트 장관은 "그는 벙커에 숨어 있으며, 동료들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갈란트 장관은 “하마스 소탕을 위한 전쟁이 끝난 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통치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하마스 역시 이 지역의 통치자로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지지구의 주민들이 남쪽의 더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우리는 하마스를 파괴할 것이며, 민간인을 해치는데는 관심이 없다”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7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갈란트 장관은 이날 TV로 중계된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군이 지금 가자시티의 중심부에서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가자시티는 역대 최대 규모의 테러 기지"라면서 "이스라엘 지상군이 공군 및 해군과의 완벽한 협력하에 모든 방면에서 가자지구의 테러거점을 습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승리하고 인질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작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국제사회가 주문한 인도적 차원의 일시적 정전에 대해서는 "나에게 있어 최우선은 야만인들이 억류하고 있는 인질들이 귀환하는 것"이라며 "인질 석방 없이 인도적 정전도 없다"고 역설했다.
이스라엘군이 추격 중인 하마스 가자지구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와 관련해 갈란트 장관은 "그는 벙커에 숨어 있으며, 동료들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갈란트 장관은 “하마스 소탕을 위한 전쟁이 끝난 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통치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하마스 역시 이 지역의 통치자로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지지구의 주민들이 남쪽의 더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우리는 하마스를 파괴할 것이며, 민간인을 해치는데는 관심이 없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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