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싹-프라이빗테크, 클라우드 제로트러스트 보안 솔루션 '맞손'

기사등록 2023/11/06 14:55:28

망분리 개선 방향 맞춰 망연계와 제로 트러스트 기술 결합

"클라우드 서비스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망분리 환경 만들어"

김영랑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대표(사진 왼쪽)와 이주도 한싹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영랑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대표(사진 왼쪽)와 이주도 한싹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한싹과 통신보안 전문기업 프라이빗테크놀로지가 클라우드 망 분리 환경에서의 제로트러스트 보안 환경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한싹은 6일 프라이빗테크놀로지와 '클라우드 망분리 환경의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보안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사는 ▲망분리 환경에 특화된 양사의 솔루션 연동을 위한 기술 개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신규 고객 및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영업 ▲고객 공유 및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한싹은 프라이빗테크놀로지와 함께 최근 정부에서 논의하고 있는 망분리 개선 방향에 맞춰 내·외부 망간 실시간 통신 구간에 제로 트러스트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싹 망연계 솔루션의 논(Non)전송 제어 프로토콜(TCP/IP) 기반 데이터 전송 기술과 프라이빗테크놀로지의 통신 보안 기술을 결합해 망분리 보안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망연계 솔루션 이용 시 통제 가능한 통신을 통해 보안이 강화된 안전한 상태에서 인터넷망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안성과 업무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킨 망분리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한싹의 설명이다.

이주도 한싹 대표는 "망간 데이터 유통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망연계 솔루션에 제로트러스트 보안 기술을 결합하면 강력한 망분리 보안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 협력으로 확보한 제품 경쟁력을 토대로 클라우드, 원격근무 등 다양한 망분리 환경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며 제로트러스트 보안 사업영역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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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싹-프라이빗테크, 클라우드 제로트러스트 보안 솔루션 '맞손'

기사등록 2023/11/06 14:55: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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