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 멤버 겸 솔로 가수 지드래곤(35·권지용)이 6일 오후 1시23분께 인천 남동구 논현경찰서에 자진 출석했다. 이날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권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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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1/06 13:25:58
최종수정 2023/11/06 13:30:11
기사등록 2023/11/06 13:25:58 최초수정 2023/11/06 13: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