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의회는 3일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4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경산시 공공 야간·휴일 의료기관 및 약국 지원 조례안’ ‘경산시 공동주택관리 종사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7건을 심사 처리할 계획이다.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보증재원 출연 동의안’ 등 동의안 7건과 안건 31건도 처리한다.
집행부로부터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는다.
박순득 경산시의장은 “올해 주요업무 추진현황과 내년도 업무 계획이 시민 편의를 위해 바르게 추진되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경산시 공공 야간·휴일 의료기관 및 약국 지원 조례안’ ‘경산시 공동주택관리 종사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7건을 심사 처리할 계획이다.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보증재원 출연 동의안’ 등 동의안 7건과 안건 31건도 처리한다.
집행부로부터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는다.
박순득 경산시의장은 “올해 주요업무 추진현황과 내년도 업무 계획이 시민 편의를 위해 바르게 추진되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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